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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그럼이제 죽이자
공식이 뭘알아?!
저기선 안죽는게 직무유기임
??? : 그랬구나 얘야... 그래서 왜죽였니?
글러브는 왜 떨어트렸는가
???: 읍읍.
권투선수로써의 생명이 끝났다는 뜻입니다.
암만봐도 죽은건데
살았다는 것도 결국 더 이상 선수로서는 안 뛴다잖음
저기서는 일종의 ‘소진’하고 죽은 묘사는 맞을거임
단지 생명이 죽었냐 선수로서 죽었냐 차이일뿐
이 결말을 오해한 사람은 작가밖에 없어
오해를 안하게 했어야지, 누가 봐도 죽은 걸로 보이는데..
안죽었는데 왜 코치는 깜짝 놀라고. 사람들은 왜 모이며 여주는 왜 글러브를 충격 받은듯 떨어뜨리고 왜 앉아서 그대로 심장마비로 사망한것 처럼 묘사를 한거야.
이건 그냥 작가가 잘 알지도 못하고 뇌피셜로 안죽었음 이라고 주장 하는것이 분명하다.
아니 여기선 죽는 게 자연스럽다구, 죠.
몇 분만 죽은 척 하라구.
한사람의 인간의 인생으로서는 다른 시작이지만 권투선수로는 죽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