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탕찌개개개 | 11:41 | 조회 0 |루리웹
[1]
Phenex | 11:10 | 조회 0 |루리웹
[9]
걸인28호 | 10:07 | 조회 3005 |보배드림
[10]
우량주 | 09:55 | 조회 2601 |보배드림
[6]
딸기스티커 | 11:57 | 조회 751 |SLR클럽
[7]
뱍호드 | 08:26 | 조회 2979 |보배드림
[10]
THE오이리턴즈! | 12:15 | 조회 0 |루리웹
[7]
콤바인 | 11:32 | 조회 0 |루리웹
[2]
살아있는성인 | 12:15 | 조회 0 |루리웹
[11]
익스터미나투스mk2 | 12:09 | 조회 0 |루리웹
[10]
사스쾃치 | 12:13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1099037706 | 12:12 | 조회 0 |루리웹
[23]
Phenex | 12:09 | 조회 0 |루리웹
[14]
좇토피아 인도자 | 12:09 | 조회 0 |루리웹
[20]
밀떡볶이 | 12: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우선 애낳을 상대가 있는지 부터 논해야 예의 아니냐
그전에 뭔가 짝이 잇어야...
같이 번식할 여자가 없는데 어쩌죠?
입양해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왜 못나냐고 하지 말라고
솔직히 결혼은 몰라도 자식은 가지고 싶긴해
그래서 요샌 반려동물 많이 키우잖어 ㅋㅋ
미쳤냐고ㅋㅋㅋㅋ 없는 게 없엌ㅋㅋ
그래서 난 가챠를 통해 성능좋은 자식들을 뽑는 중이지.
왜냐면 내자식이 주는 기쁨은 다른 기쁨과 전혀 다른 무언가라
부부들이 애 키우면서 죽을듯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애기 얼굴보면 웃으면서 뽀뽀하는게 이유가 있음
게임이나 택배수령 이런거하곤 궤가 다른 행복이라
할수 있으면 해라.
난 못하는거고
기본적으로 생물의 핵심 본능 중의 하나라서 뭐 ...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그런 열망을 가지고 있음.
현실과 타협하고 있을 뿐이지.
터질 듯이 열받다가도 작은 행동 하나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