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축구 선배 후배를 떠나가지고 본인들이 충분히 한국 축구를 위해서는
누구든지 다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는 게 저는 나쁘지는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것들을 이제 우리가 어떻게 잘 담아서 이제 가느냐가 저는굉장히 중요하지만
저는 지금 이 현장에 있는 사람이고 이 대표팀을 이끌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의견들을 잘 받아서 제가 좋은 것들은 잘 팀에 반영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팀에 반영하면 나가세요.. 모두가 나가라고 하는데 지만 못알아 쳐먹네
???: 이게 팀이야?!(버럭)
개 역겹다 진짜
얘기가 아니고 항의 및 권유인데요... 말을 하면 좀 들으라고. 문자 그대로 듣기만 하지 말고...
??? : 누구든 얘기는 하라고. 듣고안듣고는 내맴
면상 치워요 새끼야
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 밖에서 실컷 떠들어라 그건 걔네 말이고 난 상관없다.
이 이야기로 들리던데 문맥상.
"누구든지 다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는 게 저는 나쁘지는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왜 고소함?
ㅈ나 추하다 진심 ㅋㅋㅋ 몽규의 개라서 그런가 잘 짖긴하네 ㅋㅋㅋ
와 첫줄 발언부터 완전 고압적이라고 생각드는데 이거 슈퍼갑꼰대네
이번 월드컵은 성적이 나와도 절대 감독이 잘해서 성적 잘 나왔단 이야기는 안 나올거 같다 ㅋㅋㅋ 도대체 뭘 약속 받았길래 저 ㅈㄹ인건지 모르겠네. 아니면 협박이라도 당했나? 어이 홍씨. 협박 당했으면 당근 좀 흔들어봐
그 선후배의 선배에는 본인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
근데 이사람 2002때 주장맡을 정도로 원로(?) 선수 아니었나
그때도 히딩크가 똥군기나 꼰대식 수직문화 빼내는것도 힘들었다 했던거 생각하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