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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해력 이런건 90년대도 똑같은 소리 나왔는데 한자를 몰라서 어쩌고 저쩌고.. 역사는 돌고 돈다..
옛날에 비해 탈권위주의가 되어서 지식인이 권위를 잃고 멍청한 사람들이 나대기 쉬워져서 그래
영화랑 현실은 다른게 애를 낳고 안낳게 하는 가장 큰 요소는
개인의 지능이나 교육수준이 보다 순수한 경제적 여유임.
요즘 애들은 어쩌고 하는 썰을 극대화한 영화 같아서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았는데
누칼협의 시대가 되다보니 저것도 많이 순한 맛인거 같음
저 영화내용은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히 반대임
말도 안되는 가설이지만.
저거 항의하는 학부모는 외국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썰을 봤음.
글구...
닌겐 유전자는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