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겜 퍼니싱의 중섭에 모두의 정실이자 주인공 '루시아'(순둥이)의 백만년만의 신규아종 '서염'이 공개되었다
4.5주년 기념이었으므로 스토리로나 아종의 퀄리티로나 힘을빡준 티가많이나는데, 여기서 돋보이는게 연애묘사읾
PV중 하나가 지휘관(플레이어, 수석의실력이다, 너) 1인칭시점으로 순둥이와 함께하는
묘사가 나오는데 역대급으로 찐한데이트 묘사로 나와서 많은 할배할매들의 회로를 불태우더니만
'두근 두근, 심장의 박동이 절정으로 이르던 그때 루시아가 눈을 살짝 내리깔고는 다시한번 키스를하고, 또 키스를했다"
(디테일적으로는 틀린 번역일수도있읆)
끝내 본편에서 일을저지르고야 마는데, 지휘관이랑 순둥이가 첫키스를 갈기는 장면이 나온다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고 했다라고 묘사까지 따로 달아줌
게다가 상호작용 대사중에서 '당신은 제게있어 그누구보다도 소중한 지휘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대사까지 나오면서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한마디로 정실무브를 보여주면서 할배할매들 오열시켰다
그이전까지 최대로 찐하게 묘사된부분은 비앙카가 나오는 스토리에서 지휘관의 1인칭시점으로
뺨을 손으로직접 쓰다듬어주는게 실시간으로 나오는 애틋한장면이었는데 그보다 더한걸 공식에서 해버린거읾
과연 명조의 정실무브는 누가 탈것인가
댓글(6)
언니겜은 ㅅㅅ씬도 나와?
안나와
아니 윗댓 ㅅㅅ씬은 도대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답은 나왔네. 양양.
쟤 원래 저렇게 끼부리는 성격 아니었는데 새 옷 받아서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