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부터 능력 미달에
기량 부족인데 욕심은 졸라 많고
허구한날 불량 많이나는 회사가 설비 바꿀 생각도 안해
돈 아까워서
관리자들도 특히 부장 상무 실장도 원청 출신인데 비해 능력은 쥐뿔도 없지 목소리만 졸라 큼 내가 사장이면 이것들 다 짤라버림 실적이 나오지도 않은데 돈만 타먹지 그렇다고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즈그들 실수를 맨날 밑에 사람들 탓만 해
글고 기업 마인드가 쌍팔년도 마인드에 군대식 문화에
이러니 2030대들 ㅈ소기업에 아무도 않오고 망하지
댓글(19)
내가 스타트업 잠깐 다냐봤는데 밍하는 사장은 마인드가 병1신임. 초창기 보다 이윤을 많이 남겼으면 그걸로 다음 단계로 가기위한 개발을 하던 투자를 해야하는데 아니 차를 신다고???? 플렉스를 한다고??? 그거 보거 아 얘는 자시 통장 벌려고 회사 차린거구나 하고 나옴
걍 망하는게 낫다.
그리고 ㅈ소가 아니고 괜찮다 싶은 기업은 성장할 시기에 대기업이 밟아버림
나라가 ㅈ소만 가득해지게끔 방조한 업보가 결국 온갖 사회적 문제로 부메랑처럼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