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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오늘 아침에 빤쓰에 누텔라 묻히시고 그리셨나요?
몇일전 실화인데 진짜 급똥에 장파열 될수도 있겠구나 하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화장실이 없어서 30분을 필사적으로 인간성을 지키기위해 눈에 별이 보이도록 참고지냈는데 이후 일주일동안 소변만 모여도 장쪽이 찌르는통증이 생긴적이 있었음. 거의 요실금 수준
급똥을 참고 참아 드뎌 화장실에 바지를 벗으면서 동시에 뿌지직~싸는 순간... 아뿔사...변기 커버를 안열었...
MOVE_HUMORBEST/1765065
오늘 방구뀌었는데 살짝 묻었더라 Feat: 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