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오나니여신님 | 19:20 | 조회 0 |루리웹
[6]
라노아 | 18:12 | 조회 459 |보배드림
[13]
고양이야옹야옹 | 19:18 | 조회 0 |루리웹
[9]
검은투구 | 19:15 | 조회 0 |루리웹
[12]
noom | 19:09 | 조회 0 |루리웹
[8]
준준이 | 19:15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19:14 | 조회 0 |루리웹
[21]
클틴이 | 19:07 | 조회 0 |루리웹
[6]
이세계멈뭉이 | 19:07 | 조회 0 |루리웹
[11]
대한국인 | 19:01 | 조회 315 |SLR클럽
[13]
루리웹-죄수번호1 | 19:11 | 조회 0 |루리웹
[7]
boaid | 18:54 | 조회 510 |SLR클럽
[9]
대지뇨속 | 19:10 | 조회 0 |루리웹
[15]
리스프 | 19:04 | 조회 0 |루리웹
[9]
5324 | 19: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태어난 날은 모두 달라도
12시간 뒤에 운전해야지 하고 그만 드시려 한게 너무 귀여우시다
술 자체는 제법 좋아하는데 몸이 안 받아주는 타입인가보다 ㅋㅋㅋ
좋겠다 나는 위스키를 핫 100ml는 마셔야 취하는데
우리 집도 가족이 전부 알쓰라서
큰맘먹고 와인샀다!하고 한번 따고 1잔씩 먹고
음~~ 못 먹겠어!하고 계속 봉인중ㅋㅋㅋㅋ
날 술에 약간 취기도는게 좋아서 알쓰였으면 좋겠다... 적은 금액으로 최고의 효과를 가지고 싶어
우리집은 다 말술이라 못볼 광경이네 ㅋㅋㅋㅋ
울어머니도 맥주 한모금이 끝이라 이해가 간다 나랑 동생은 잘먹는데
가족들이 주량으로 객기안부리고 저러는 모습 보기 좋음.
우리 집도 그냥 간단히 마실 때에는 500캔 하나까서 딱 한잔씩만 먹긴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