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멍-멍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4]
느와쨩 | 01:0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4194622151 | 00:57 | 조회 0 |루리웹
[4]
사신군 | 01:13 | 조회 0 |루리웹
[16]
PD척추 | 01:13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00:43 | 조회 0 |루리웹
[3]
파이올렛 | 01:0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178988217 | 01:1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00:59 | 조회 0 |루리웹
[11]
흑강진유 | 01:09 | 조회 0 |루리웹
[7]
네리소나 | 01:07 | 조회 0 |루리웹
[9]
나혼자싼다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
나혼자싼다 | 24/10/05 | 조회 0 |루리웹
[9]
교단도끼맨 | 01:02 | 조회 0 |루리웹
[23]
나혼자싼다 | 0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고2때이미 아저씨
희귀한 외모로군요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연상이 더 좋더라
물론 연상은 날 좋아하진 않겠지..
혐오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줌마라는 말은 듣고 좋아하는 사람 본 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요?
사실 난 군대에서도 아저씨 소리는 들은 적이 없음
오히려 어릴 때 애들한테 몇번 들어본 정도? 그 이후론 아저씨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어서 아직은 잘 모름
https://www.youtube.com/watch?v=ysQE_YIPFwU
긁혔네
근데 중년 이상 여성에게
정중하게 "아주머니"라고 하면
그건 괜찮더라.
구애나 한정 저래뵈도 순정파임. 단지 짝사랑 상대가 세일러문 금사빠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