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브금)
세계 최대 빈민국에서 어쩌구 저쩌구
~~~~~라는 멘트에
손흥민과 박찬호 같은 해외선수들이 국제대회 나가서 말한
국가를 위한 명언들을 말해주면서..
BTS 같은 세계적인 연예인들이
K-문화를 전파중이다라니 뭐니 하고
한미 훈련도 보여주면서
캐리비안 해적 브금 깔면서
가오 부릴려고 군복 인증한 애들을
박제하며 예비군들의 애국심이 대단하다는걸 강조
마지막으로 태극기 보여주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 K 예비군!
으로 마무리
몇년이 지나도 안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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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랩퍼
예비군 교육 때 교육해야할 것은 군인 물에 빠뜨려 살해하고, 훈련병 고문해 살해 이런 것부터 보여주고.
전쟁나서 실탄 지급받자마자 주적인 국뽕부 간부들 신체부위 어딜 쏴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일 수 있나.
이런 삶에 도움되는 유익한 교육을 해야 제맛이지. -_-
필기구까지 챙겨와서 사각사각 펜이 종이 긁는 소리와 함께 진지하게 집중해서 강의 경청 할거다. ㅋ
내가 예비군 동원훈련 처음 갔을 때는 내가 일하던 교육장에서 내가 만든 ppt 틀어주더라고. 그런데 예비군 교육중대장하려고 파견 온 중위가 내가 만든 ppt 내용 숙지를 못해서 예비군의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했음
어우 예비군 훈련 다시 받는줄 ㅋㅋ
레파토리가 똑같네
국민들 수준을 아직도 개 ㅈ으로 보나 저런 북한식 세뇌교육이 잘도 먹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