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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라고 올라온 이글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는데 저는 이게 더 별루더라고요 - _-;;;
푸른 산호초는 어린 여성의 풋풋함이 빛나는 노래인데 - _- 이분들은 엄..
어린 여성의 풋풋함은 하니 버전에도 찾기 힘들던데요ㅠㅠ 제 귀가 어떻게 된 건지 영상의 퀄이 너무 구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그리고 저 4명 중에도 16살짜리가 있잖아요ㅎㅎㅎ
하니 공연 영상이 붐을 일으킨게 아닌가 싶은데요.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
하니 공연 영상이 이슈가 되니까
원곡도 찾아 보고 또 다른 사람이 부른 것도 찾아 보고
네, 그건 그래요.
마츠다 세이코 : 1962년생 / 푸른 산호초 : 1980년 곡 ( 당시 만 18세)
하니 : 2010년생
저기도 보면 나이 많은 사람 있는가 하면 16살 짜리도 있어요 ㄷㄷㄷ
하니 2004년생
20살입니다
생긴게 하니가 아니잖아요
청량감은 천지차이고
역시 하니냐 아니냐 차이군요 ㄷㄷㄷㄷ
하니가 부른 산호초는 최신 아이돌이 그들 나름의 창법과 스타일로 재 해석해서 창조 해 낸 것이고....
저런 수많은 커버들이 노래 잘 하고 안무 잘해도 호평을 못 받는 거는 마츠다 세이코를 그대로 모방한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
3분 만에 44년을 가져왔다라는 댓글 단 사람이 있었는데 이게 그런 의미죠...
마쯔다 세이코 따라 하기가 아니라 현대에 맞게 새로운 감성과 감각으로 창조한 푸른 산호초를 만들었기에 열광 하는 거죠... ㄷㄷㄷㄷㄷㄷㄷ
하니가 불러서 좋은거.
단지 부른 노래 자체로만 보면 세이코가 넘사벽임.
사람들 마다 자기 좋아하는 취향이 달라서~ 자기취향에 맞취서 들어야죠~저는 팜하니가 부른 푸른산호초가 최고였습니다 ~by SLR공식앱
콘서트까지 찾아간 나의 최애가수가 불러준 추억의 히트송이니 의미가 있는거죠
여친이 나 좋아하는 음식해줘도 이거 누가 해준게 더 맛있네 이런소리 할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