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탕수육맨 | 02:24 | 조회 50 |SLR클럽
[4]
코린 | 02:39 | 조회 0 |루리웹
[5]
공룡쟝 | 02:29 | 조회 0 |루리웹
[0]
재벌집막내아들 | 02:23 | 조회 73 |SLR클럽
[2]
재벌집막내아들 | 02:21 | 조회 227 |SLR클럽
[1]
재벌집막내아들 | 02:19 | 조회 210 |SLR클럽
[9]
아일톤 세나 | 02:26 | 조회 0 |루리웹
[10]
마도리키니아 | 02:27 | 조회 0 |루리웹
[8]
ELEPHANT MAN | 02:26 | 조회 0 |루리웹
[49]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2:26 | 조회 0 |루리웹
[2]
난마늘사랑한다했잖아 | 24/10/04 | 조회 1683 |보배드림
[15]
grief0 | 01:50 | 조회 0 |루리웹
[4]
롱파르페 | 02:15 | 조회 0 |루리웹
[2]
토라도라 | 02:16 | 조회 0 |루리웹
[7]
코요리마망 | 02: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보통 회식하고 우리 집에 가자! 하면 허락 받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가 종종있더라고....
준비도 안된 모습과 상황으로 손님을 마주해야함
그리고 그 손님을 대접도 해야함
추가 소음은 덤임
보통 저 상황은 12시 넘어서 벌어지게 돼 있지.
도대체 우리집에 가서 한 잔 더 하자라는 생각은 무슨 구조로 나오는 걸까..
대충 조금 더 기분좋게 마시고 난 바로 누워 자겠다는 뜻
이기적 그자체;
나도 초대받고 갔는데
허락받은건 아니더라고...
어릴 때 저런거 보다보니까 집에 사람 초대하는거 자체가 꺼려지더라.
내가 남의 집 놀러가는 것도 꺼려지고.
이건 잘못한게 맞다.
회식...그리고 죽음!
난 이것도 인상적이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