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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ㅋㅋ 누가 유게에 올리지 않았나?
예전 조선 요리책 보면 가지로 볶거나 튀겨서 고기랑 같이 먹는 온갖 가지 요리 방법이 있었은데, 일제시대랑 6.25 거치면서 그런 문화가 없어진거 같다고 ㅋㅋ
튀겨먹으면 맛있는데....
왜 물렁하게 먹냐고
존맛인데 왜
가지간장조림 맛있는데
나물도 잘만드는데는 맛있어
평균적으로 맛없어서 글치
얼마전에 가지 초밥을 우연히 먹었는데 맛있었어..
왜 맛있는데
튀길 기름이 넉넉하지가 않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삶고봄
난 솔직히 가지무침은 장어젤리랑 같은 과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