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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941560291 | 24/07/08 | 조회 0 |루리웹
ㅋㅋ 누가 유게에 올리지 않았나?
예전 조선 요리책 보면 가지로 볶거나 튀겨서 고기랑 같이 먹는 온갖 가지 요리 방법이 있었은데, 일제시대랑 6.25 거치면서 그런 문화가 없어진거 같다고 ㅋㅋ
튀겨먹으면 맛있는데....
왜 물렁하게 먹냐고
존맛인데 왜
가지간장조림 맛있는데
나물도 잘만드는데는 맛있어
평균적으로 맛없어서 글치
얼마전에 가지 초밥을 우연히 먹었는데 맛있었어..
왜 맛있는데
튀길 기름이 넉넉하지가 않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삶고봄
난 솔직히 가지무침은 장어젤리랑 같은 과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