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킥복서 | 15:19 | 조회 1244 |SLR클럽
[11]
전두환노태우 | 15:06 | 조회 1375 |SLR클럽
[7]
김치맛사이다 | 24/07/03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15:24 | 조회 0 |루리웹
[10]
사오리theDJ | 15:27 | 조회 0 |루리웹
[16]
멧쥐은하 | 15:21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22275380 | 15:27 | 조회 0 |루리웹
[23]
아니메점원 | 15:23 | 조회 0 |루리웹
[28]
해물이에요 | 15:23 | 조회 0 |루리웹
[22]
올때빵빠레 | 15:20 | 조회 0 |루리웹
[25]
사쿠라치요. | 15:21 | 조회 0 |루리웹
[20]
이짜슥 | 24/07/05 | 조회 0 |루리웹
[7]
기적의수 | 15:23 | 조회 923 |보배드림
[12]
할리미룬 | 15:20 | 조회 0 |루리웹
[7]
걸인28호 | 15:10 | 조회 3991 |보배드림
다른나라 생각하면 한국사람이 배우기 쉽긴하지 한자도 발음은 비슷한게 많아서 모르는 단어도 문맥상 알수있는것도 많고 그래서 어학교때 보면 한자까지 잘하는 조선족애들이 일본어 시험은 기똥차게 보더라
하드 뻥난듯 ㄹㅇㅋㅋ
대충 캔들국물 썰
이거 정답이다
대학 졸업하려고 빡시게 일어 준비하니까
갑자기 영어 회로가 맛이가는 현상이 있었음
한 1년은 그거로 고생 많이 했어
익스큐즈미 타이거(영어) 새우(한국어) 쿠다사이(일본어)
사장 : ??????? 사..사와디깝..?
어이가 ㄹㅇ루다가 아리마셍..
밥벌이로 영어를 많이쓰는데 가끔씩 영어로는 단어를 아는데 한국어로 뭔지 모르겠는게 생겨나고있음.....
치매인가 싶다....
난 이걸 언어 별로 인격을 나누는 걸로 해결봤었음
술마시면 됨. 그럼 잊었던 언어가 뾰로롱 나올것
퍼킹 야마가 돌으니까라
조선에 포류한 하멜의 기록:
우리보다 먼저 조선에 온 동향 사람이 있었는데(박연),
수십 년 동안 네덜란드어를 사용하지 않은 탓인지
매우 버벅였으며 알아듣기 어려웠다
찬물 디스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