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의 미친 폭군이자 아프리카의 히틀러란 별명으로 유명한 이디아민은
이미지 관리하려고 작업친 초반 친서민. 친서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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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혈통부터 소속당 주장까지 죄다 완벽한 우익이었는데 당선되니 정상됨ㅋㅋㅋ
이거도 끝나봐야 암.
시진핑도 초기에는 중국을 개방변화시킬 지도자라고 했었음 김정은도 초기에는 젊고 유학파라서 애비랑 할애비와는 다를거다 했었고
끝나봐야 암.
독재자는...
그 전까지는 모름!
푸틴도 초창기엔 그랬는데
개인이 권력을 독점하면 당연히 썩을수 밖에 없는게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같은 사람들이 계속 도와야 함
그리고 모든 정보가 그 사람들을 통해서만 들어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