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더피 후브즈☆ | 24/07/07 | 조회 0 |루리웹
[14]
탕수육에소스부엉 | 05:59 | 조회 0 |루리웹
[1]
몽찰스비 | 05:59 | 조회 216 |SLR클럽
[2]
나래여우 | 24/07/0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592495126 | 05:29 | 조회 0 |루리웹
[2]
몽찰스비 | 05:53 | 조회 198 |SLR클럽
[1]
몽찰스비 | 05:48 | 조회 135 |SLR클럽
[0]
일체유심조2 | 05:58 | 조회 516 |오늘의유머
[7]
후방 츠육댕탕 | 05:31 | 조회 0 |루리웹
[1]
몽찰스비 | 05:42 | 조회 134 |SLR클럽
[8]
범성애자 | 05:31 | 조회 0 |루리웹
[6]
코로로코 | 05:23 | 조회 0 |루리웹
[0]
몽찰스비 | 05:37 | 조회 35 |SLR클럽
[7]
코로로코 | 05:27 | 조회 0 |루리웹
[14]
범성애자 | 05:23 | 조회 0 |루리웹
누가 나를 불렀는가!!!!
나초 가져온다!!
전생에 기억이 되살아났나보다
근데 그 영화는 그런 소리가 나올 법한 영화기는 했음.
영화 내의 주변 잡음이 중요한 효과와 주제를 전달하는 영화인데 그걸 덮어버리는 거니까.
영화에서 인물들이 대화하고 있는데
몇백미터 밖의 사람 목소리 쇳소리 같은게 상황을 전달하는 영화임.
어차피 소리 겁나 빠방한데 남 뭐 먹는 서리가 들리니?? 난 잘 모르겠던데
소리 빠방해서 덮이는 영화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