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만 갔다와도 아저씨였는데 이것들이 지금......
40세?
[14]
등꽃 | 24/07/07 | 조회 2857 |보배드림
[10]
poiuymn7cx | 24/07/07 | 조회 3320 |보배드림
[1]
lIlIlllllllIIIlI | 01:13 | 조회 0 |루리웹
[9]
몰류 | 01:07 | 조회 0 |루리웹
[8]
캐르릉하는꼬리 | 01:12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0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죄수번호1 | 01:05 | 조회 0 |루리웹
[21]
데스피그 | 01:1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01:07 | 조회 0 |루리웹
[3]
치르47 | 00:55 | 조회 0 |루리웹
[14]
쫀득한 카레 | 01:09 | 조회 0 |루리웹
[11]
그림만 올림 | 01:10 | 조회 0 |루리웹
[18]
건전한 우익 | 01:0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죄수번호1 | 01:03 | 조회 0 |루리웹
[8]
코코아맛초코우유 | 01:02 | 조회 0 |루리웹
미혼도 많아지고 결혼 연령이 점점 늦춰져서 그런가봄 애엄마들이 아줌마 소리듣고 기분 나빠하는경우는 솔까 잘 없으니까
그런거 치고는 저번 짤방에서 뽀글머리 이모님도 아줌마에 성내시더라
유치원생이 보기에는 20대 중반 이후는 아줌마다
인정 못하는 게 추해
드라마랑 예능 이런데서
하도 ~~살이면 젋지~젋지~세뇌시켜서 그럼
미혼 & 동안의 증가로 아줌마로 안보이는 사람이 너무 많지...
극 존칭으로 어르신이라고 해드리자
현실에서 강제 직시시켜줄 사람들이 많으니 뭐...
팩트라고 해서 꼭 기분좋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니야
아저씨의 반댓말은 아줌마가 아닌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