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추의칼날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0]
로제누스 | 12:11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4607108601 | 12:13 | 조회 0 |루리웹
[25]
브리두라스 | 12:1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937496204 | 12:06 | 조회 0 |루리웹
[27]
RideK | 12:07 | 조회 0 |루리웹
[5]
카포에이라 | 11:58 | 조회 0 |루리웹
[27]
쌈무도우피자 | 12:08 | 조회 0 |루리웹
[12]
52w | 12:08 | 조회 572 |SLR클럽
[3]
candy pop | 12:0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11:5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695123093 | 12:01 | 조회 0 |루리웹
[19]
황토색집 | 12:04 | 조회 0 |루리웹
[4]
검거된 강도 | 11:55 | 조회 0 |루리웹
[15]
포도모양쪼꼬렛 | 11: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와 실외기 ㅋㅋㅋㅋ
실외기로 난방하는 아이디어 ㅁㅊ다
실내기네
야만의 시대
핫하 이젠 바깥이 36도라고!
에어컨 끄자는 사람은 저때로 보내야한다
길거리에도 실외기 많았었지 요즘 많이 안보이는듯
희안하게 꼭 사람지나갈때 돌아가서 깜짝놀랐던 기억남
-낭만의 시대-
저땐 저러고 살았네. 시골 버스에도 부채가 고무줄에 묶어서 달려있었다
지금도 실외기를 실내에 놓은 역들 꽤 있음
공항화물청사역도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