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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오는 유저 말하는거고,(주폭질 하는 유저 말고)
아 물론 쉴드치거나 옹호하는건 전혀 아닌데
이건 나도 잘한건 아니지만 올해 초?에
다른 유저에게 옥타코어짓 하는거 걸리고 그 계정으로
매번 바뀌는 자기 가정사 관련으로 글 쓰길래
댓글로 좀 비꼬는 댓 달은적이 있음
(또 매번 바뀌는 가정사글 쓰고있음? 이렇게)
그때 아주 장문으로 쪽지가 오더라고....
솔직하게 말해서 일단은 가족 관련글에 비꼬는 댓적은으면서 시비턴건니 '왜 가족건드냐' 이러면 내가 할말이 없거든?
근데 쪽지로 좀 비꼬는 쪽지로 답변을 보냈더니 욕한다는게
'너 우리 아빠처럼 말하는구나' 라는 답변이 마지막으로 왔음...
이거 보고 아....진짜 불쌍한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냥 계정 새로 나왔다는 소식 보일때마다 아예 차단박고 무시하게 되더라
전에 나온 정보로는 어린나이도 아니고 오히려 나보다 한참 위일텐데
어떻게 최상급 모욕표현이 '넌 내 아빠처럼 말한다'라는 표현이 나와...좀 안쓰럽더라고
그거랑 별개로 옹호는 못하겠지만
댓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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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678205
알빠아님
지 사정이고 자시고 세상에사연없는인간 하나없고, 쟤는 다년간 수많은커뮤에서 한결같은이유로 쫓겨난인간인데 동정해야하나?ㅋㅋ
ㄹㅇ 동정은 안가긴하는데
저걸 욕으로 쓰는 사람은 살아서 처음봄
이런거 보면 트위터 같은 데 손목자해인증 올리는 애들 생각나서 안타까움
인생이 쉽지 않았던 양반 같아 그냥 그러려니 함.
유게하면서 어그로 긁었을 때가 제일 재밌는데
솔직히 저땐 괜히 긁은 나도 잘못한거지만
괜히 뒷맛이 쓰더라고
기분 나쁘다 이거보다는 와...이런느낌이였음
자기 개인사 풀기싫어서 안쓰는거지
유게에 돌던져서 맞은놈 세워놓고 불쌍한 인생사 풀어보슈하면
열에 여덟은 ㅈ같은 인생사 풀거임
가정사가 불쌍해서 저런다 x
ㅂㅅ이라서 저런다 o
옥타코어는 불쌍하긴 함
유게, 북유게, 펨코, 디시 더민갤 모두에서 차단 먹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