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24/07/07 | 조회 0 |루리웹
[9]
늦은저녘 | 24/07/07 | 조회 290 |SLR클럽
[25]
운동사나이 | 24/07/07 | 조회 1173 |SLR클럽
[4]
지구별외계인 | 24/07/07 | 조회 0 |루리웹
[10]
대지뇨속 | 24/07/07 | 조회 0 |루리웹
[14]
삼지광 | 24/07/07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4/07/07 | 조회 0 |루리웹
[11]
엘리우진 | 24/07/07 | 조회 1641 |보배드림
[18]
치르47 | 24/07/07 | 조회 0 |루리웹
[13]
| 24/07/07 | 조회 0 |루리웹
[4]
여기도김씨 | 24/07/07 | 조회 1132 |보배드림
[12]
5324 | 24/07/07 | 조회 0 |루리웹
[8]
크리스c63amg | 24/07/07 | 조회 2446 |보배드림
[11]
사조룡 | 24/07/07 | 조회 939 |SLR클럽
[9]
Angelmus | 24/07/07 | 조회 902 |SLR클럽
레오몬 죽음에 데리퍼한테 넘어갈 정도로 멘붕한게
쟤는 레오몬을 아버지 대신으로 봤었음
그 정도로 애가 몰려있었어
아빠란 사람은 사실 딸을 정말 아끼는 사람이긴하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할줄모르는 구시대적인 아버지에 말투도 좀 딱딱하고 오해받기쉬운 타입이고 그런사람이면 스스로를 바꿀 노력이라도해야하는데 본인도 아내가 죽고나서 몰린건지 그런걸 전혀생각못하고 사실상 딸을 방치했으니까...그에비해 레오몬은 평범하게 좋은 어른의 느낌이었고
아니메에선 밥집 겸 술집하는 데서는 어릴 때부터 돕는 경우가 많이 나오긴 하더라.
댓글이 베글을 다 망쳤다는게 이런걸 두고 말하는 상황이겠군
단순 서빙이나 심부름도 아니고 술 따르는게 익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