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ahi.com/sp/articles/ASS730QMMS73UHBI00PM.html
싱가포르에서 술취한 여대생을 집에 끌고가서 성폭행 + 범행을 촬영하고 친구에게 영상 뿌린
38세 일본인 남성이 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중 최초로 태형 선고받음
태형 = 길이 1.5m, 직경 1.27cm 나무막대로 엉덩이 아래 허벅지를 때리는 벌
태형 20대 + 징역 17년 6개월 선고받아서
일본에서는 나라 망신이다, 사형 대신 태형 도입해서
성범죄자들 처벌해야 한다는 소리 나오는중.
성범죄로 태형받은 최초의 일본인이랬지 최초의 아시아인이라고는 안했음
일본인 이전에 성범죄로 태형 받은 건 중국 20대 청년이있고(2013)
이후 싱가포르에서 스물다섯 교환학생 상대로
성폭행 시도했다가 나이 51이라 태형 면제되고
징역살이만한 한국인 대기업 직원이 있는데 이 51도
젊었으면 태형 면제 못받았을 거라고 함(2024)
댓글(19)
애초에 싱가폴 사람도 아시안인데 최초의 아시안일 리가 없잖아!
저거 고통이 너무 심해서
평생 발기부전 걸리는 경우도 있다던데
기절은 기본이고...
태형 집행하는 사람이 때리는거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았다나.....
싱가폴가서 개짓거리 제발하지말자
엉덩이가 미국엉덩이가 아닌이상
짐승은 패야 말을 들음
미국 백인소년이 주차된차에 그래피티 그리고 차량 파손했을때
태형맞을 위기라 빌 클린턴 대통령이 말렸는데도
ㅈ까 외치고 때린게 싱가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