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힘든 시절 먹던 추억의 음식이라.
뜨거운 시럽에 입술 데여서 아님
[3]
Blessed | 01:32 | 조회 264 |SLR클럽
[4]
국산티비 | 01:34 | 조회 266 |SLR클럽
[2]
Prophe12t | 01:28 | 조회 0 |루리웹
[10]
후부키갓 | 01:2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730405281 | 01:32 | 조회 0 |루리웹
[4]
쫀득한 카레 | 01:12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1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0033216493 | 01:33 | 조회 0 |루리웹
[16]
어두운 충동 | 01:31 | 조회 0 |루리웹
[14]
모작중 | 01:26 | 조회 0 |루리웹
[10]
BoomFire | 01:27 | 조회 0 |루리웹
[7]
애매호모 | 01: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139040074 | 01:25 | 조회 0 |루리웹
[31]
lIlIlllllllIIIlI | 01:19 | 조회 0 |루리웹
[14]
미하엘 세턴 | 01:17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입천장 날렸던 그 추억?
목이 너무 뜨겁다 ㅠ
식혀먹어 호떡안에 설탕물 뜨거움
가난하고 힘든 시절 때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 흘릴만하지
당연히 뜨거워서 눈물 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주한미군이었나?
선교사 라고 나왔음
아 선교사도 저당시 거주하긴했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RpuXimp37q0
40년 전이라니 저분도 엄청나게 동안이시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