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힘든 시절 먹던 추억의 음식이라.
뜨거운 시럽에 입술 데여서 아님
[12]
십장새끼 | 24/07/06 | 조회 0 |루리웹
[24]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564317693 | 24/07/06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0068644130 | 24/07/06 | 조회 0 |루리웹
[6]
부산10냥이집사 | 24/07/06 | 조회 331 |SLR클럽
[10]
루리웹-228659603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0]
BruceWillis | 24/07/06 | 조회 352 |SLR클럽
[3]
KC인증국밥 | 24/07/06 | 조회 0 |루리웹
[2]
탕찌개개개 | 24/07/06 | 조회 0 |루리웹
[20]
smile | 24/07/06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2]
smile | 24/07/06 | 조회 0 |루리웹
[5]
잭 그릴리쉬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7]
Trust No.1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0941560291 | 24/07/06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입천장 날렸던 그 추억?
목이 너무 뜨겁다 ㅠ
식혀먹어 호떡안에 설탕물 뜨거움
가난하고 힘든 시절 때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 흘릴만하지
당연히 뜨거워서 눈물 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주한미군이었나?
선교사 라고 나왔음
아 선교사도 저당시 거주하긴했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RpuXimp37q0
40년 전이라니 저분도 엄청나게 동안이시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