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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외척이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아들아...네가 태어나던 날 온 영지의 남자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들: ....난가?
떡정
마을버스였어!
근데 명분이 확실하잖아
자기 아들인지 모르는 확실한 공직이 위기에 처하면 달려가서 이득을 얻어야지 ㅋㅋ
조금 더 문란하게 놀았으면 반란도 없었겠군
대충 이런 상황을 엄마대신 아들이 겪었단거지?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