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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결혼 바이럴 금지! 슬픔은 혼자 이겨내는 것이... 흑흑 또르르 히잉
음. 또 그분이네.
나는 회사 생활 할 때 둘째 아이 8살될때..회사 그만둬야지라고 마음먹었음..월세수입으로 그때쯤 되면,, 지금 내가 버는 수입과 똑같아 질 것이라고 계산을 했었음.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그돈으로 아이들이랑 추억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음. 월세 수입은 애가 3살이 되기전에 내 월급을 넘어섰음.. 그런데 애가 중학생이 되는 지금도 일을 하고 있음...참 답답할 노릇임...
MOVE_HUMORBEST/176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