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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이런걸 원하나....
공장에서도 비슷하게 워싱 넣긴 함 ㅋㅋ
중학교때 천장지구가 유행했었거든요 유덕화 찢어진 청바지가 어찌나 멋지던지 칼로 찢다가 실패해서 여러벌 버리고 방법을 터득해서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애들이 부탁 하면 워싱해주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죠다쉬 이런것 가지고 오면 안하줫슴 최소 게스 마르떼 겟유즈 이정돈 들고 와줘야 똥꼬 움찔움찔 하면서 한올 한올 정성스럽게 쓸어줬는데ㅋ
이건 거지구요.
난 또 ... (직접 찢어서 뭐 100 명이 선착순으로 여러가지 하는 거인줄 ...)
MOVE_HUMORBEST/176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