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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부럽다
수저 잘 잡고 태어나자...
재산다툼 없는 집
외 아들... 와... 제벌 2세인데 외 아들
증여세로 절반 냈을테니 대충 저 빌딩 절반언저리만큼 사회에 미리 환원됐군
저렇게 재산이 조온나 많으면 세무사가 그냥 바로 넘기라더라 세금쪽은 계속 늘어나기 마련이라 미리 정리하는게 차라리 적게 든다고 실제로 저 건물도 증여받고나서 건물값 올랐을 것 같은데 개부럽네..
세금만 잘 내고 넘긴거면 뭐..
부럽당
세습이라는 씁쓸함이 있는건 어쩔 수 없는 사람 감정인듯
계급 신분제
어차피 다른 세상인건 알겠으니... SNS나 유튜브로 없는 사람들한테 어그로만 끌지 말아주라...
그거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