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땅 | 03:29 | 조회 0 |루리웹
[1]
柳林♥ | 03:41 | 조회 65 |SLR클럽
[7]
루리웹-588277856974 | 03:31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4/07/04 | 조회 0 |루리웹
[0]
Edward_KIM | 03:39 | 조회 8 |SLR클럽
[1]
토니아이오미 | 03:30 | 조회 59 |SLR클럽
[2]
야옹야옹야옹냥 | 02:07 | 조회 0 |루리웹
[6]
Parcferme | 24/07/04 | 조회 2309 |보배드림
[6]
BankofAmerica | 24/07/04 | 조회 1163 |보배드림
[14]
루리웹-588277856974 | 03:21 | 조회 0 |루리웹
[5]
十八子爲王 | 03:10 | 조회 0 |루리웹
[5]
범성애자 | 02:34 | 조회 0 |루리웹
[14]
무뇨뉴 | 03:0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2275380 | 02:55 | 조회 0 |루리웹
[0]
BobbyBrown | 03:00 | 조회 92 |SLR클럽
댓글(3)
총체적 난국
개인적으로 요즘 느끼기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패배자ㅅㄲ들"
이라고 점점 더 극심하게 몰아가는것 같아서
중소기업에 다니면서도 스스로
"나는 망한 인생이야"
"나는 끝났어, 루저야"이런식으로
자기 비하 나 자기 모멸? 같은 그런 의식을
가지는 것도 좀 많아 보이는것 같더라
"우리는 중소기업다니는 인생이잖아"
이런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내려친다고해야하나
그런 패배의식? 우울감? 이런게 크기도 한것같더라고
낮은 급여는 사실상 상수라 보면 되는데 나머지의 비율 조차도 난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