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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가 국밥 같은 음식이었구만...
실제로 타코는 먹는 방식을 부르는 말이라 국밥같은게 맞다나 뭐라나
결국 저 아저씨네 집에서 천상의 타코를 맛본
빌드업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좀 세다
대충 그냥 아무거나 다 싸먹는구만 저긴
나는 이 기사식당에서 이 기사랑 찍은게 제일 재밌더라
??? : 저는 평범한 국밥보다 새로운 국밥을 먹어보고 싶어요
돼지국밥 타코버전이자나..
난 누가 돼지국밥 거기서 거기라고 하면 맞다고 해줌
원하는 반응은 안 해줌
사실 동의 하기를 원했으면?
공감하기를 바랬다면?
말잘못꺼냈다가 참교육 당하는 느낌 ㅋㅋㅋㅋ
??? : 다양한 타코를 먹어보고 싶어요!
??? :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혀타코나 곱창타코는 대중적이라고함
뇌타코는 맛대가리 없다고..
가암히
아이돌 옆에서 방귀뀔거라고 협박하는
곽형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