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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수상하게 억울해보임
아빠 맞으면 뭐..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휩쌓여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개도 책임을 져야지
새끼랑 애비랑 똑 닮았구만
한마디로 떠돌이 뇨자랑 한 바탕 했는데 그여자가 임신해서 쳐들어와 눌러 앉은거네
출산해서 온거니까 할말 없지 않을까?
동네 개들한테 흔한 일이지 그래서 공장에서도 암컷개 안키우는 이유가 동네개들이 한번씩
하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데 반대경우는 좀 특이하네 ㅋㅋㅋ
순돌아...책임져야지 뭐 어쩔 수 없잖아.
그래도 용케 찾아왔네 이렇게된거 같이살아야지 뭘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