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학부모들이 손웅정 감독 체벌은 체벌 아닌 인성교육 이었다며 탄원서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언 체벌 당했던 아이들 까지 감독님 이해 한다고 부모님께 말할 정도 랍니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체벌이 있었을때 학부모들 에게 직접사과했고 아이들을 자기 손자들 돌보듯 물심양면 으로 보살폈고 가정 이나 학교에서 해야할 인성교육까지 대신해주신분 이라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 불의의 유혹이 손을 내민다 해도 이를 뿌리치고 내가 피해를 보더라도 책임질건 책임지며 정도를 걷다 쓰러져도 결국 진실이 너를 손잡아 일으켜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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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축협 말안듣는 곳이라서
뭔가 음모에 당한것같은 느낌이~~
자기 자식에게도 그렇게 엄격하게 대했는데 하물며 제2의 손흥민을 바라고 저 학교 입학 시켰으면서
겨우 저 정도의 고난도 생각 안하고 입학 시킨 건가? 내 자식은 고생 안하고 손흥민처럼 될거야 인가?
합의금 5억?ㅋㅋ 그냥 부자 아들 둔 사람에 돈 좀 뜯어내고 싶다고 말해라..그게 사람 같으니까...
다들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자식 팔아서 한몫 챙겨려던 부모가 궁금하네...
축협일 잘해라 이분까면 니네는 더까인다
평소 잘 하신 것도 잘 하신 거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저기 문 닫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엄청 날 듯.. 합의금 타령한 집 새끼는 이제 지 인생에 축구는 지워야 함.. 그리고 부모도..앞으로 사업 쉽지 않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