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oph Beifong | 09:07 | 조회 0 |루리웹
[1]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09:08 | 조회 0 |루리웹
[5]
브리두라스 | 09:06 | 조회 0 |루리웹
[2]
멍-멍 | 09:01 | 조회 0 |루리웹
[4]
happyHome | 08:4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11110766 | 09:01 | 조회 0 |루리웹
[8]
아론다이트 | 09:04 | 조회 0 |루리웹
[1]
밀떡볶이 | 08:54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08:59 | 조회 0 |루리웹
[21]
마왕 제갈량 | 09:01 | 조회 0 |루리웹
[34]
오줌만싸는고추 | 09:01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8:57 | 조회 0 |루리웹
[0]
데어라이트 | 08:57 | 조회 0 |루리웹
[8]
로앙군 | 08:56 | 조회 0 |루리웹
[10]
밀떡볶이 | 08:48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도대체 어떤 삶을....?
하자마자 닉네임 보고 이해함.
닭집이잔아...
난 식당 일 하고 퇴근후에 공부해서 겨우 취직은 함.
취지지지글
알차게 살았는데 뭐
와 카레 돈까스
취직...한거 아닌가...? 내가 이상한건가?
다른사람을 취직시켜주는 입장이었잖아!!
닭집장남이지만 돈까스를 더 맛있게 튀기는 자영업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