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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소설 아닐까
어떻게 저런 순간이 오냐
친구가 저런 감동 받으려고 호빗 상영햇을 때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난 시작할때 자서 끝날 때 일어남. 친구가 영화에 대해 열심히 떠드는데 잠다고 고개만 끄덕여줌.
트리비아마저 반지의 제왕 다운 낭만 가득한 맛
난 절대 얼불노가 영상화 안될줄 알았는데 .... 그게 나왔다는거... 마지막은 좀 실망하기는 했지만 스타크 가문들 다 나왔을때 전율이 일기는 했었음
영원히 톨키니스트에서 벗어 날수 없는
속박의 저주에 걸리셨습니다
호빗은 윈터솔져도 인정하지 ㅋㅋ
되려 나는 반지의 제왕보다 호빗이 더 재미나더라...
나도 저 책 있었는데 삽화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있었던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