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루리웹-0033216493 | 14:27 | 조회 0 |루리웹
[36]
daisy__ | 14:31 | 조회 0 |루리웹
[22]
오오조라스바루 | 14:29 | 조회 0 |루리웹
[17]
California.T | 14:31 | 조회 520 |SLR클럽
[24]
좋은칭구 | 14:25 | 조회 921 |SLR클럽
[4]
행복한강아지 | 14:24 | 조회 0 |루리웹
[11]
BeWith | 14:25 | 조회 0 |루리웹
[16]
| 14:25 | 조회 0 |루리웹
[10]
파이올렛 | 14:25 | 조회 0 |루리웹
[30]
야옹야옹야옹냥 | 14:22 | 조회 0 |루리웹
[18]
진진쿠마 | 14:19 | 조회 0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09 | 조회 0 |루리웹
[22]
퍼펙트 시즈 | 14:19 | 조회 0 |루리웹
[16]
무해한유게이 | 14:16 | 조회 0 |루리웹
[24]
아루! | 14:18 | 조회 0 |루리웹
시발
뭐 정신병 아니라도 저런 사람들 있긴 함...
아파트 쓰레기 버리는 공간 멀쩡히 있는데
그 쓰레기장 담 넘어로 쓰레기 던지는 사람들도 있음....
가족한테든 누구한테든 한번 처 맞아야 자기 잘못 인정 안해도
아 또 하면 죽겠구나 라는걸 인지할텐데 그런 경험이 없으면...
예전에 야간편의점 할 때 2층에서 담배피우고 꽁초 던지는년 있었는데 그년이 꽁초 버리는 창문 아래에 LPG가스통 있었음 거기 옆에는 옆 상가에서 둔 쓰레기 봉투가 있었고 그 봉투에 불붙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안 알려 줬으면 크게 불 날 뻔함
ㅁㅊㄴ놈들은 몽둥이가 좀 필요해보이긴 해. 저따위로 살아도 쳐맞아본적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