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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앞에 장갑선물 놓고 가면 좋아하겠네
저딴 일진 놈들이 일진 시절의 지 과거는 덮어놓고 어디 방송프로 같은데 나와서 오만 즙짜면서 세상 불쌍한 척은 다 하지 어금니 아빠 쉨 처럼
진짜 팔이바게트 드립은 아직도 개쩌는구만ㅋㅋㅋ
나도 저런애 있었는데 나 괴롭힌 애들은 잘 살고 있더라. ㅅㅂ
좀 기다려봐.
저건 꼭 병원 가서 티배깅 해야한다
나였으면 바로 병원찾아갔다 ㄹㅇ
나도 학창시절에 시달렸는데 그새끼는 공부도 잘해서 대학원갔더라
지금은 가만히 있지만 언젠간 그새끼를 비참한꼴로 만들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