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x.com/nawokesita_hito/status/1806521787787919376
www.yomiuri.co.jp/election/tochijisen/2024/profile/8912/
www.threads.net/@rapersato/post/C8q7_R0A9nr
전 시의원, 전 코미디언
[조커 의원과 투표율을 높이는 모임] 소속, 카와이 유스케
출마 회견 당시 모습
bar 점장
[카와이한 내 정견 방송을 봐줘] 소속, 우치노 아이리
전 AV 배우, 전 시의원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요코야마 미도리
전 프로레슬러
[AI당] 소속, AI 메이야
[2024, 도쿄도지사 선거, 원고] 라고 써있다
포스터 부터가 이 꼬라지 ㅋㅋㅋㅋㅋ
총 후보자 56명
도쿄도지사 선거는 대체 뭘까...
덤
재특회 회장인 사쿠라이 마코토
댓글(39)
좃같이 뻐팅기는 늙은이들보단 저들이 더 신회갸 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좋을진 모르겠지만
선거에서 저렇게 해도 되는지는 의문이긴함
저 사람들에게 도지사로써의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라는게 있을까?
수신료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
선거에 대한 참여권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그렇다 쳐도, 입후보 비용이 부담이 안되나? 입후보 비용이 높아도 일부러 저러는 건가?
도쿄 인구수가 워낙 많으니 입후보만 하면 TV에 얼굴 내밀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 효과는 좋긴 하겠는데...
저런게 선거에 대한 관심을 끌어줄지 아니면 반대로 정치에 대해 거부감을 만들지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네.
웨인이 돈 내서 복지하는구나
수어통역사 극한직업이네
오 년안에 저 제도가 도입 될것 같음 토론회 하면 서로 비난 밖에 안 하는데 차리라 시간 보장 해주고 하고 싶은 말 하게 해주는 게 좋은 제도 같음
허들이 낮아서 참여가 쉬운건 좋은거긴 한데 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