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비엔당근 | 24/06/30 | 조회 597 |오늘의유머
[5]
우라질넘 | 24/06/30 | 조회 373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6/30 | 조회 1939 |오늘의유머
[13]
AquaStellar | 24/06/30 | 조회 0 |루리웹
[20]
venom_k | 24/06/30 | 조회 0 |루리웹
[24]
은마아파트 | 24/06/30 | 조회 0 |루리웹
[18]
allniger | 24/06/30 | 조회 0 |루리웹
[6]
simpsons012 | 24/06/30 | 조회 0 |루리웹
[21]
신 사 | 24/06/30 | 조회 0 |루리웹
[7]
쫀득한 카레 | 24/06/30 | 조회 0 |루리웹
[10]
전력승부다 아자! | 24/06/30 | 조회 0 |루리웹
[19]
에르빈 롬멜 | 24/06/30 | 조회 0 |루리웹
[9]
신 사 | 24/06/30 | 조회 0 |루리웹
[13]
그림자의달 | 24/06/30 | 조회 0 |루리웹
[13]
맥스튜디오 | 24/06/30 | 조회 541 |SLR클럽
230년 지났나 두네다인 아라곤 많이 늙으셨네
진짜 많이 늙으셨음
요정의 시대가 지나며 두네다인의 피도 약해져서 급격히 노회되신듯
영화 찍을때도 이미 마흔 정도의 적지않은 나이
아르웬 싱숭생숭할듯
스튜만 안 먹었어도.....
나즈굴도 못 버티는 맛!
마술사왕 : 으어어억 일루바타르시여
아라곤!
허어...이정도로 피가 엷어졌을줄이야
내 인생의 최고의 판타지 영화 + 소설은 역시 반지의 제왕이야!
아라곤이 보로미르가 돼버렸네 ㄷㄷㄷㄷ
비고 모텐슨 옹이 벌써 65세.. 반지의 제왕 찍을때도 40이 넘긴 했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노년이네
부러진 칼날은 온전해질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