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동브레이커 | 10:53 | 조회 742 |오늘의유머
[3]
adoru0083 | 10:2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423687882 | 10:47 | 조회 0 |루리웹
[6]
배추말고개추주세요 | 10:47 | 조회 0 |루리웹
[7]
Pierre Auguste | 10:45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0:19 | 조회 0 |루리웹
[10]
아일톤 세나 | 10:45 | 조회 0 |루리웹
[23]
지구별외계인 | 10:42 | 조회 0 |루리웹
[4]
마ㅏ | 10:39 | 조회 0 |루리웹
[15]
식욕 | 10:23 | 조회 0 |루리웹
[30]
브라더치즈더블 | 10:37 | 조회 0 |루리웹
[11]
전세민#KR1 | 10:34 | 조회 0 |루리웹
[8]
52w | 10:25 | 조회 875 |SLR클럽
[6]
honGGoony | 10:26 | 조회 903 |SLR클럽
[4]
감동브레이커 | 10:35 | 조회 1472 |오늘의유머
일본 지하돌에서나 보던 장면이네 ㅎㅎㅎ
각 케릭터 사연은 분명 중박 이상인데...
춤이나 그런건 둘째치고 내용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걍 토할것같음
남자가 봐도
봇치 성우가 여기 출신 이었지 아마....
ㅇㅇ 맞워
저번에 누가 설명글 올린거 요약하면 저기 나오는 애들 전부다 환경이 안좋은데 어떻게든 극복하고 첫 콘서트 뛰는거임. 그야말로 감동서사의 마무리장면인데 천박하게 만듦. 난 아직도 감동서사의 마무리를 저따구로 만든 감독을 이해 못하겟음.
위에 말대로 저기 라이브 공연 자체가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에서 자기 알릴력 나온건데 야마칸 iseki는 천박한 연출로 저딴 ㅠ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