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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소다.
↗소한 번 맛보면 정신차린다더라
예체능 전체에 통용되는 이야기.
나는 고등학생때 내가 안될걸 깨닫고 그걸 업 삼는 길을 포기함.
이젠 그냥 취미생활이 됨....
그럼에도 가슴 한 켠에는 '내게 재능이 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거 보면
진짜 지독한 일임.
일반인 - 아마추어 - 프로의 각 벽들을 노력으로 극복하냐, 재능이 있느냐 차이인데
재능이 없다는걸 인지하면 아찔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