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세계멈뭉이 | 01:56 | 조회 0 |루리웹
[4]
64844 | 01:54 | 조회 0 |루리웹
[4]
블랙워그래이몬 | 24/09/28 | 조회 0 |루리웹
[9]
하나사키 모모코 | 01:53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51 | 조회 0 |루리웹
[10]
ΕΛΠΙΣ | 01:51 | 조회 0 |루리웹
[14]
느와쨩 | 01:48 | 조회 0 |루리웹
[4]
뿌디디딕 | 01:41 | 조회 0 |루리웹
[34]
갓지기 | 01:49 | 조회 0 |루리웹
[6]
64844 | 01:46 | 조회 0 |루리웹
[6]
페렛 | 01:43 | 조회 0 |루리웹
[0]
킥복서 | 01:44 | 조회 146 |SLR클럽
[5]
오리엔탈815 | 24/09/28 | 조회 799 |보배드림
[2]
Djrjeirj | 01:46 | 조회 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1:44 | 조회 0 |루리웹
댓글(7)
합의금 수억에서 끝난 이야기죠~
어려운 이야기네요.
큰아들이 때렸다고하던데.
법적으로는 몸 건드리면 폭행이죠.
세상 모든 일을 법적 잣대를 들이대면 저도 제 10년만에 얻은 목숨같은 딸아이 아동학대로 걸릴 것 같아요.
어머니 유치원 하시면서 학예회 연극 없에 버리신거 생각 나네요.
자기자녀 주인공 못 하면 난리가 납니다.
막말로 지랄발광 수준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 학예회 보면,
다들 율동 합창 입니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학부모 많은가 봅니다.
다들 자기 생각 이야기하는 거.. 소송으로 가도 진실이 일반인에게 나올까 말까한데..
거쳐간 아이가 최소 수십~수백일텐데...
코치진이 폭행을 했다면 이미 여기저기서 난리 났을거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