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고장공 | 16:58 | 조회 0 |루리웹
[50]
포근한섬유탈취제 | 16:59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5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937496204 | 16:56 | 조회 0 |루리웹
[18]
아랑_SNK | 16:55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6:46 | 조회 0 |루리웹
[18]
아랑_SNK | 16:52 | 조회 0 |루리웹
[13]
포근한섬유탈취제 | 16:49 | 조회 0 |루리웹
[31]
마시쪙!! | 16:52 | 조회 0 |루리웹
[13]
좇토피아 인도자 | 16:46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16:49 | 조회 0 |루리웹
[7]
막걸리가좋아 | 16:49 | 조회 0 |루리웹
[8]
BoomFire | 16:48 | 조회 0 |루리웹
[21]
좇토피아 인도자 | 16:51 | 조회 0 |루리웹
[5]
요르밍 | 16: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스스로 사유하니 나는 실존한다는 말처럼 애초부터 답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의 답을 논하는 담론이니...
교수님 : 알렉산더의 말 이름이 뭔지 앎?
디씨인 : 부케팔로스...?
교수님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