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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좀 편히 기대어 쉬라는 배려겠거니~하는거지 뭐
앉기 편하고 내리기 편하니까 배려하는거지무니
기댈 곳이 있으면 참 편하지 ㅋㅋㅋ
냄새 너무 나는 외국인때문에 옮긴적은 있음
나는 겉모습자체는 크게 감정을 못느끼는데
문화적차이는 많이 이질감을 느끼더라
요세 칸막이 생겨서 가면 어께너비때문에 오히려 불편한경우도 있더라
나 일본 처음가서 요리 시켜먹는데 ㅈㄴ 짜길래 혐한인줄알았음. 편의점에서 뭐 사먹고 오해는 풀렸지만
아 자야된다고 ㅋㅋㅋ
만성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끝자리는 중요한 자리다...
외국은 끝자리 앉아있으면
문 닫히는 타이밍에 소매치기가 폰이나 물건 뺏어서 도망가서
끝자리가 선호 안된다는 이야길 들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