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he]왜인룬이 | 01:54 | 조회 114 |SLR클럽
[1]
까무로 | 01:50 | 조회 0 |루리웹
[3]
이세계멈뭉이 | 01:56 | 조회 0 |루리웹
[4]
64844 | 01:54 | 조회 0 |루리웹
[4]
블랙워그래이몬 | 24/09/28 | 조회 0 |루리웹
[9]
하나사키 모모코 | 01:53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51 | 조회 0 |루리웹
[10]
ΕΛΠΙΣ | 01:51 | 조회 0 |루리웹
[14]
느와쨩 | 01:48 | 조회 0 |루리웹
[4]
뿌디디딕 | 01:41 | 조회 0 |루리웹
[34]
갓지기 | 01:49 | 조회 0 |루리웹
[6]
64844 | 01:46 | 조회 0 |루리웹
[6]
페렛 | 01:43 | 조회 0 |루리웹
[0]
킥복서 | 01:44 | 조회 146 |SLR클럽
[5]
오리엔탈815 | 24/09/28 | 조회 799 |보배드림
댓글(10)
운동 많이 한다고 건강한건 아닌 듯....
오히려 저정도 몸 만들정도면 몸이 살려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수준이라..
스테로이드 부작용인가
근육에 욕심이 많으면... 어쩔 수 없나봐요
체지방도 어느정도 있어야 건강한듯
내추럴 바디로만 대회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저것도 도핑 하는 거겠지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거랑 바디빌딩은 다룬 개념이죠 몸을 극한까지 쥐어짜고 밀어붙이는거라 프로들은 생명줄로 돈버는 그런 개념이죠 ㄷㄷㄷㄷ
헬스를 저정도 하는건 절대 건강한 운동이 아님
피지컬한 문제가 아니고 정신건강의 문제인가 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