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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평생을얼마나고통속에서자학하며 사실가 ㅠㅠ 안스러다.
살인피해자가 죽은게 꼬신것도 처음이네ㅎ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니다. 저도 열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순간순간 욱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소리는 지르지만 항상 다짐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절대 폭력은 안된다. 나와 같은 상처는 주지말자. 내 아이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도 얼마후면 미안함에 가슴이 찡하던데.. 저 엄마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저 분 이제까지 못받던 사랑 친구 안정감 행복감 다 누리시길 바랍니다..
첫아이를 낳늘때 얼마나 두려웠을지… 그 전 모든것들은 다 통털어 제일 두려웠을꺼라 생각됩니다… 가엽다…
MOVE_HUMORBEST/176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