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관계는 거의 깨졌다라고 봐도 되고
[이부분은 뭐 극적으로 변할수있을수도 있지만,]
결국 남은 전후처리 정도만 남은거 일듯함
드라이하게 보면, 결국 그과정에서 진흙탕이냐, 원만한 합의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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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드라이하게 보면
애초에 쫓아낼 생각이 가득한 건이었고
그렇기에 돌아갈 수 있는 강은 없었음
어찌저찌 봉합이 되어도 이전같이 있을 수 있을까?
그게 제일 문제다
ㅇㅇ 그냥 공개 종료 선언한게 맞음.
다시 계약한다고 해도 깨진 도자기 딱풀로 갖다붙이는거고 상하관계 잡으려고 발악하는 성격 실친도 못고친다고 못박았는데 잘도...ㅋㅋㅋㅋㅋ
이렇게 터졌는데 비즈니스 관계가 이어진 케이스가 있나..?
대체 무슨일 일어났니 또
황달의 통수
남궁루리 갑질속 버튜버 졸업?
이미 깨진 도자기라 억지로 다시 붙여도
이전처럼 볼 수가 없음.
봉합 안되지
이 지경 됬는데 서로 얼굴 맞대고 일을 어케해ㅋㅋㅋ
신이사한테 계속 전화온다는거 말하는거 보면 진짜 큰 결심하고 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