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내화살은25발이지룡 | 24/06/26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0:35 | 조회 0 |루리웹
[2]
피파광 | 24/06/2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4/06/26 | 조회 0 |루리웹
[2]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4/06/26 | 조회 0 |루리웹
[7]
RideK | 24/06/2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00:1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448658521 | 00:20 | 조회 0 |루리웹
[2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34 | 조회 0 |루리웹
[12]
카포에이라 | 00:37 | 조회 0 |루리웹
[17]
KC인증국밥 | 00:39 | 조회 0 |루리웹
[3]
예날 | 00:07 | 조회 494 |오늘의유머
[5]
변비엔당근 | 00:04 | 조회 1542 |오늘의유머
[13]
사신군 | 00:37 | 조회 0 |루리웹
[5]
noom | 00:35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저는 우주를 팔아먹은건가 싶네요
남편이 차은우 급인가?
사람마다 맞는 향기가 있다고하네요 전 냉동실 냉기냄새 좋아합니다
다들 댓글이 왜 이런가요~ 사랑하는 사람 몸 내음 너무 좋잖아요~ 꼭~ 끌어안고 코끝을 가슴에 파묻은 채 숨을 한껏 들이 마시면 분 내음 비슷하게 달근함이 비강을 가득 재우는데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샤워를 생략해 보겠습니다.
냄새만 맡는거면 별론데 맛도 봐야 좋지
MOVE_HUMORBEST/1763373
나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체취에 거부감을 느끼는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유전자적으로 다를수록 상대의 체취에 끌린다고 하네요. 더 건강한 자녀를 생산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하구
유전자가 완전히 다른 서양인의 암내는 우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