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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왜 6번이나 반복한겨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면 되지
ㄹㅇ.... 근처 유기견센터 인터넷으로 확인 해 보면 예쁜애들 엄청만음... 근데 그 예쁜애들 보다가 안락사 처리글 보면....
원래는 금방버릴사람 걸러내야 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건데 갈수록 고나리질이 됨
닫힌 커뮤니티의 오래된 관습은 차츰 악습으로 변하는 것 같아
저 사이트 어딘지 대충 알거같긴 한데... 나는 고양이 길에서 데려왔을때 고다 가입했었거든
그때가 거의 13년 전이니까, 요즘 그 카페 얘기 들어보면 좀 이상하더라 내가 했던 시절이랑 너무 달라서;
고양이 새끼 낳은거 분양보내려고 거기서 글 올리고 그러다 둘은 아는집 둘은 해당 카페에서 알고 연락온 사람들한테 보냈었음
그사람들 그때 카톡 등록했었는데 지금도 고양이 사진 프로필에 올라와있는거 보면서 잘 키우고 있겠거니 하지 데려간 뒤로 사진 한 번 받고 나선 연락 딱히 하지도 받지도 않았는데 요즘 고양이 카페쪽은 죄다 저런 모양이더라.
그짝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 모양이더라
누군가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하면 품종묘 입양하라고 조언함
가격이 높아서 가벼운 마음에 입양하기 전에 한번 더 심사숙고 하게 되고
품종 브리더 카페에 도움받기도 좋고
더 이상 같이 살기 힘들때 입양 보네기도 쉽거든
펫샵에 살바엔 그냥 동물보호센터를 가자..
저것도 정신병이다
고양이 케어하는 자신에 도취된거지
캣맘=정신병
무슨 남의 집 대들보도 털어갈 것 처럼 구는게 맞는건가 싶음
유기동물 보호하는 동물병원가서 입양가능한지 물어보면 될텐데?
저러니깐 편견이 생기지 ㅋㅋㅋ 안그래도 민폐 끼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