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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순애물 좋아하는 유게이들이 증오하는 순애물
와이프한테 가끔했는데 눈 뜨면 귀신본거마냥 소리질러대서 이젠 안함
자는거 보다가 꼴려서 팬티 제끼고 박은적 많음
요즘 이거 왜캐 많이 올라오냐
개빡치네
글쓴이새끼 작성글보면 이유를 알수있음
난 ㅋ찌르려는 줄 알고 무서워서 자는 척함
예전에 카페에서 잘생기고 키크고 여자 키작지만 귀엽고 이쁜 커플 본적있었는데 딱 저런 느낌이었는데 진짜 부럽더라.
자는데 볼 꼬집는건 무슨 생각이지....싸우자는건가
님들 마누라의 전남친과의 행복한 시절을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