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5986782653 | 07:26 | 조회 0 |루리웹
[12]
타카나시 호시노 | 07:28 | 조회 0 |루리웹
[0]
올리뷰영 | 07:28 | 조회 92 |SLR클럽
[2]
발더스게이트삼 | 07:34 | 조회 73 |SLR클럽
[0]
[D810]쥐방울 | 07:21 | 조회 319 |SLR클럽
[3]
knowhow | 07:27 | 조회 296 |SLR클럽
[3]
롱파르페 | 07:12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07:16 | 조회 0 |루리웹
[11]
자위곰 | 07:22 | 조회 0 |루리웹
[4]
사신군 | 07:22 | 조회 0 |루리웹
[6]
롱파르페 | 07:15 | 조회 0 |루리웹
[1]
사신군 | 07:01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7:1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063379379 | 06:48 | 조회 0 |루리웹
[6]
모토리 | 24/09/28 | 조회 1952 |보배드림
댓글(11)
문닫고 불꺼죠
혹시 영혼석 필요하지않니?
그거 네이렐이란 애한테 줘.
그거 되게 좋아하더라
맑은 영혼 있어?
옛날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가아아아아아아아아~
저리 가아아아아아~
생각해보니깐 악마도 아부지가 만들었잖아. 그럼 나한테도 친구가 올수가 있구나! 와 멋지구나!
오나홀이 필요했습니다
염소라도 상관 없어요
우왕 날 부른건 400년만에 니가 처음이야! 너무기뻐! 뭘 해줄까? 타락한 심연의 지식이 가지고싶니? 사랑하는 사람을 독차지하게 해줄까?
라틴어를 잘하게 되고 싶어요
너 혹시 발음실수했니? 그...그럴수 있지
분명 이 근처에서 날 불렀는데...